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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1분 시력 운동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일 1분 시력 운동
    • 야마구치 고조 지음, 최말숙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05-10

    “하루 1분, 보기만 해도 시력이 좋아진다!”★★★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실제로 근시·노안이 개선된 기적의 1.5-1.5 시력 수업 ★★★“온종일 모니터 작업을 해서 그런지 눈이 쉽게 피로해져요”“인공눈물이 없으면 눈이 너무 건조해요”“안구 충혈은 조금만 피곤해도 생기는 거 아니에요?”“스마트폰을 오래 써서 그런지 30대인데 노안이 벌써 온 것 같아요”이 중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 현대인은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너무 흔해서 자연스러운 만성 피로증으로 오인받는 이 증상들은 사실 몸이 보내는 ‘눈의 이상 신호’다. 무심코 넘길 경우 눈의 밸런스가 깨져서 시력 저하, 젊은 노안이 생기고 심한 경우 백내장·녹내장 등의 질환까지 앓게 된다. 그렇다면 나빠진 눈은 다시 좋아질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저자 야마구치 고지 박사는 ‘누구나 무조건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수십 년간 수많은 시력 저하, 안구 질환 환자들을 치료한 끝에 약물이나 수술 없이 눈의 질환 90%가 개선되는 눈 운동 ‘아이 스트레칭’을 개발하여 일본 최고의 안과 명의로 인정받았다. “눈도 허리, 팔, 다리 등 다른 신체 기관처럼 틈틈이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이제 이 책에 수록된 방법으로 눈을 움직여보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분명 뻐근함이 개운함으로 바뀔 것입니다.”‘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다’라는 말이 오래된 속담이듯 건강한 눈의 중요성은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는 수준이다.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아이 스트레칭을 시작해보자. 사실 ‘운동’이라고 해도 될지 의심이 갈 정도로 간단하지만, 실제로 시력이 좋아진 근시·스마트폰 노안 환자, 안저출혈이나 신생혈관이 개선된 케이스 등의 결과가 효과를 뒷받침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 해보자. 단 하루 1분의 시간으로 당신의 눈이 달라질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아이 스트레칭의 기적 “나빠진 시력도 무조건 다시 좋아진다!”★ 이 책을 그대로 따라 하자 나타난 실제 효과 ★0.3 → 1.0으로 시력 개선 스마트폰 노안 진행 멈춤 백내장·당뇨병으로 인한 안저출혈 완화나빠진 시력은 다시 좋아질 수 없다는 생각이 일반적이나 실제로 이 책을 따라 한 뒤 근시, 스마트폰 노안 환자의 시력이 개선된 경우가 제법 나타났다. 특히 시력이 0.3에서 1.0으로 좋아진 케이스는 당시 일본에서도 놀라운 치료 사례 중 하나로 꼽혔으며, 이처럼 믿기지 않는 후기들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책에는 저자가 임상에서 치료한 방법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것들만 모았고, 방법 또한 어렵지 않다. 일단 길고 따분한 운동은 누구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운동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 모든 동작은 간단하고 쉽되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미로 찾기, 선 따라가기 등 어디서든 책만 펴면 즐겁게 할 수 있는 1분으로 끝나는 스트레칭과 더불어 간단한 마사지 동작 등만을 선별해 수록했다. 하기 싫은 숙제나 무거운 의무 같은 운동이 아니라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즐거운 기분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를테면 선을 따라가는 트레이닝의 경우, 시작 지점에서 끝 지점까지 검은 선을 따라 의식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되고, 미로 찾기에서는 탈출구를 찾기 위해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게 된다. 틀린 그림을 찾거나 글자나 숫자를 맞힐 때도 마찬가지인데 이 모든 트레이닝은 설명에 나와 있는 대로 오직 ‘눈’만 정해진 시간 동안 움직이는 게 포인트다. 손이나 필기구를 이용하지 않아야 순전히 눈동자만 굴릴 수 있기 때문이다.치료 없이, 수술 없이 건강한 평생 시력 유지하는 법“아이 스트레칭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100살까지 보이는 눈’을 만든다”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화면을 장시간 쳐다보면 당연히 시력이 떨어지고 눈에 해롭다는 것 정도는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습관, 인스턴트나 간식을 자주 먹는 것, 운동 부족 등의 나쁜 생활습관도 눈에 직접적으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 수분을 제때 섭취해주지 않으면 자연히 눈 건조증이 생기며, 즉석조리, 당류 식품은 피를 탁하게 만들고, 운동량이 부족하면 혈액 순환이 악화된다. 이는 혈관, 그중에서 눈 주위의 모세혈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즉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으면 당뇨,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이 생기고 눈에까지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셈이다.이처럼 나쁜 생활습관이 조용히 눈을 파괴하는 동안, 우리 대부분은 안일하게도 시력이 좋으면 눈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눈이 나쁘면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큰 병에 걸리지 않을까 하고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눈이 좀 침침한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시력의 좋고 나쁨과 별개로 각종 안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하며, 고도 근시처럼 시력이 나쁜 것은 눈 자체가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눈 관리는 늘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아이 스트레칭과 좋은 생활습관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파트 1은 나빠진 시력을 개선시켜주는 5일짜리 아이 스트레칭, 파트 2, 3은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 안내 편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습관 편에서는 눈을 더 밝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상큼한 그린주스, 기존의 유해한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맛있는데 만들기까지 간단한 클린 레시피와 식단 조절 방법 그리고 나쁜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작고 쉬운 일상의 노하우까지 제공한다. 끝으로 마지막 장인 파트 4에서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만 따로 모아 정리했는데 이 또한 반드시 주목해야 한다. 노안,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의 대표 안과 질환에 대해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를 정정해주고 예방법이나 실생활 치료 방법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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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 - 식빵으로 만드는 쉽고 간편한 토스트&샌드위치 레시피 84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매일매일 맛있는 식빵 - 식빵으로 만드는 쉽고 간편한 토스트&샌드위치 레시피 84
    • 서현명 지음
    • 북스고
    • 2022-05-10

    매번 밥과 국, 찌개, 반찬을 챙겨야 하는 식사는 번거롭고 시간과 노력을 요구한다. 그래서 부엌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새벽부터 굽고 끓이고 무쳤다. 하지만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 사람들은 아침 정도는 가볍게 토스트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으로 끝낸다. 간단하고 쉽고 바쁜 아침을 절약할 수 있는 토스트를 먹는 방법은 아마도 대부분 비슷할 것이다. 구운 빵에 잼이나 버터를 바르고 커피나 우유, 주스와 함께 먹는다. 하지만 어느 것이 되었든 비슷한 것을 오래하다 보면 질리는 법, 하물며 먹는 것은 더욱 질리는 법이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빵과 일상의 재료를 이용하여 가장 간단하고 쉽게 토스트와 샌드위치 만드는 방법을 담고 있다. 토마토, 버섯, 참치, 달걀, 치즈, 양파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식사, 간식, 디저트, 안주, 다이어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판 제품을 이용한 토스트와 샌드위치 레시피는 언제, 어디서라도 만들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잼 레시피는 식빵을 언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누구나 맛있게 먹는 식빵의 즐거움토스트 한 조각 그 이상의 행복식빵은 누구나 좋아하는 가장 대중적이고 서민적인 빵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선택하고 좋아한다. 또한 식빵 그 자체로도 충분히 고소하고 맛있지만, 어떤 재료와도 어울리기 때문에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어느 냉장고에나 있을 법한 각종 잼, 버터, 치즈, 토마토케첩, 달걀, 양파 등 일상의 재료를 사용하여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시판 제품을 사용한 토스트나 샌드위치는 어린 아이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요알못’도 실패 없이 맛을 보장한다는 서현명 셰프의 토스트와 샌드위치 레시피를 담고 있다. 그래서 아무 걱정 없이 책을 펼치고 요리를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인 가구나 혼밥족, 맞벌이 부부, 워킹맘 등 시간에 쫓기고 여유가 없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식빵 요리를 선보이며 맛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잼 레시피는 언제라도 쉽고 맛있게 식빵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일상의 재료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토스트 & 샌드위치 레시피 84가지를 즐겨보세요[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힘들 만큼 피곤에 찌든 사람을 위해, 여유로운 주말 늦은 한 때를 위해, 가장 간단하고 쉬운 최고의 한 끼를 제공하는 84가지의 토스트 & 샌드위치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한 끼 식사, 브런치, 간식, 디저트, 야식과 술안주, 다이어트까지 식빵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를 다루고 있다. 식빵의 무한 변신을 경험할 수 있는 [매일매일 맛있는 식빵]으로 일상의 여유와 소확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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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 여성의 몸에 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 여성의 몸에 맞는 운동은 따로 있다!
    • 박은지(데조로)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05-10

    제대로 운동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근력 운동 바이블여성들이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다이어트\'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살이 빠지지 않으면 의욕을 잃고 운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운동의 목적을 \'건강\'에 두면 어떨까? 퇴근 후 집에서 누워만 있던 내게 무언가 할 힘이 생기고, 영양제를 줄여도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덜 나는, \'건강한 하루\'를 목표로 지속해서 운동해보면 어떨까?이 책은 20여 년간 여성 운동에 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쌓은 운동 코치가 쓴 책이다. 여성 근육에 대해 다루며 여성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다양한 근력 운동을 소개한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스쿼트나 런지, 플랭크 등 근력 운동을 여성의 몸에 적합한 자세로 다시 알려준다. 또한 여성의 근육을 단순히 미용 목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근육이 일상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근력 운동이 왜 중요한지를 이야기하며 여성들이 건강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운동을 다이어트로만 바라보지 않도록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체력 UP! 쓸모 있는 근육을 만들자!쉽게 따라 하는 근력 운동 영상 46개 제공‘근력 운동법’을 에세이와 그림, 동영상으로 풀었다퇴근 후 집에 오면 기력이 달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체력을 기르기 위해 유명한 홈 트레이닝 영상을 보거나 운동 앱을 설치해 따라 한다. 그런데 허리나 무릎이 점점 아파져 건강을 더 해치는 것 같다. 건강하게 체력을 기르려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이 책은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현재 자신이 하는 운동이 어떤 근육을 단련시키는지, 단점이라 느끼는 외형을 바꾸거나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에세이와 그림, 동영상으로 풀었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운동을 복부, 하체, 팔, 등, 어깨, 가슴, 부위별로 다양하게 소개한다.근력 운동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초보자 운동 프로그램,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하체 또는 상체 집중 프로그램 등 상황에 맞는 운동 순서도 제시한다.전문 코치가 여성의 신체 특성에 맞게 운동을 다시 알려준다월경 중 운동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기간에는 평소와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동하거나 운동 강도를 낮추는 여성도 많다. 월경은 정말 운동의 장애물일까?여성의 가슴은 주로 모성의 상징이나 성적 코드로 표현된다. 그래서 여성의 가슴에도 근육이 있고, 이 부분을 운동으로 단련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가슴 근육을 어떻게 단련할까?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일상생활에서 어떤 점이 좋을까?이 책은 수련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운동하면서 여성의 몸과 운동에 관해 공부한 전문 코치가 썼다. 다년간 코치 경험과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여성의 신체 특성에 맞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운동 정보를 알려준다.저자가 직접, 쉽게 알려주는 근력 운동 영상을 제공한다온라인 강의, 동영상 플랫폼 등 인터넷상에 수많은 운동 콘텐츠가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좋은 운동’들이 정말 나에게도 좋은 운동인지는 알기 어렵고, 혼자 무작정 동작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 부위에 힘이 들어가야 하는지, 자세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른 채 잘못 운동하는 경우도 생긴다.이 책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맨몸 운동부터 운동 센터에서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까지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을 폭넓게 다뤘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설명해주는 운동 방법, 기구 사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책에 담았다. 운동 영상은 구매 독자만 볼 수 있는 QR 코드로 제공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쉽게 볼 수 있다.추천평저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운동하다 보니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보디 프로필까지 찍게 되었지요.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근력 운동은 필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많은 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기도합니다.#나미데이_오나미사실 불면증이 저절로 완치될 정도로 힘들게 운동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저질 체력’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하는 운동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근력 운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스쿼트, 플랭크, 런지 등 우리가 흔하게 했던 동작을 여성의 신체적 특징에 맞게 다시 배울 수 있어서 추천해요.#점핑머신_김혜선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다 보니 체력이 부족한 게 더 크게 느껴졌어요.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체력이 필요해서, 내 건강을 위해 운동이 필요하더라고요. 살림맘, 직장맘 모두 따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할 텐데, 이 책은 체력 키우기 좋은 근력 운동을 간단한 동영상과 글로 알려줍니다. 여성의 몸에 맞는 운동이라 더 추천합니다!#엄마의다이어트 #투맘쇼_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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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 여유도 체력도 없는 당신을 위한 하루 10분 생존 운동의 정석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바쁜 사람은 단순하게 운동합니다 - 여유도 체력도 없는 당신을 위한 하루 10분 생존 운동의 정석
    • 박정은 지음
    • 웨일북
    • 2022-05-10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기초 체력이다!출퇴근길 계단 오르기, 퇴근 후 1분 폼롤러 마사지,사무실에서 하는 승모근 스트레칭이 모이면 10분 운동최소한의 노력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 것 모든 운동에 실패한 사람, 따로 운동할 시간조차 내기 버거운 사람, 퇴근하면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사람이라도 이제 일하다 운동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 집에서든, 밖에서든 당신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어디서든 운동할 수 있다. 일할 때 1분씩 열 번 움직임이면, 10분을 운동한 것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가 아니다. ‘어떻게 꾸준히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개인의 컨디션과 상황에 맞게 시간과 장소를 촘촘히 고려해야 한다.가벼운 움직임으로 운동과 면을 트는 것이 우선이다. 거창하게 계획을 세우면 세울수록 강박감에 쉽게 포기한다. ‘작심 하루’로 운동과 척을 질 바에야 느슨한 마음으로 틈틈이 움직이는 게 낫다. 양치하면서 스쿼트를 하거나, 목적지보다 한두 정거장 전에 내려 집으로 걸어가는 등 의식적으로 일상에 운동을 집어넣자. 복리의 마법이 운동에서도 나타난다. 운동 하루 빼먹었다고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이 무너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올해 목표는 하나, 운동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퇴근 후 무언가를 하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당신도 자신의 좋은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좋아하는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체력과 통증 관리하기 현대인들은 늘 통증을 달고 산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열에 열 명은 어디 한 군데가 아프다고 할 것이다. 아픈 부위도 다양하다. 목, 어깨, 손목, 허리 그리고 무릎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니 생긴 통증들이다. 통증은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기에, 무시하면 나중에 큰 후환으로 다가온다. 사람들은 꼭 어디가 아파서야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시작해 볼까 ‘고민’한다. 자기 관리의 목적으로 운동을 하지만, 사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운동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자기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길 원하는 박정은 작가는 늘 몸에 관해 공부하고 운동의 중요성을 피력한다. ‘운동을 고민하는 사람’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숨은 어떻게 쉬는지, 운동 후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괜찮은지, 보호대는 하는 게 좋은지 등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자주 하는 질문들을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운동을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조언한다. 일로 방전된 채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카페에 가는 힘이 생기고, 아침에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던 몸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는 힘이 생기기를. 그래서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적당히 잘 살지 못하는 것도 자세 때문,우리 몸에도 재교육이 필요하다!기초 체력은 기본자세에서 시작되는 것- 숨쉬기, 앉기, 스쿼트만 잘해도 운동 완전 정복 사람은 매일 2만 번을 호흡하지만, 가끔 우리는 숨을 쉬는 법을 잊은 거처럼 호흡한다(제대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지 않으면 이산화탄소를 몸에서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또한 하루를 내내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서, 턱을 내밀고 어깨를 둥글게 말고 ‘으쓱’한 자세를 유지한다(종일 이 자세를 하고 있으면 밤에 잘 때도 어깨가 올라가 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데, 몸은 점점 망가져 간다. 기본이 되는 움직임을 배우는 것은 더 많은 움직임을 안전하게 많이 하기 위해서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운동으로 올바른 움직임을 몸에 계속 쌓아야 비틀리고 기울어진 자세를 몸이 버틴다는 점이다. 몸은 곧 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항상 도와준다. 우리는 이 몸과 같이 평생 노화와 싸우며 살아가야 한다. 이대로 몸을 내버려 두지 않으려면, 운동의 기본 숨쉬기와 앉기를 제대로 해야 한다. 그다음 좋은 호흡에서 시작해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고 골반의 안정성을 만드는 스쿼트를 배운다. 이러한 기본들은 틀어진 몸이 중심을 잡고 생의 지면을 버티도록 해준다. 이 책은 근육의 중요성과 근육량을 늘리는 법, 휴식해야 하는 이유 등을 알려주며 몸을 아는 것에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어디가 문제인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비결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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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05-10

    “왜 스쿼트일까?”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온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스쿼트는 최고의 전신운동이며 최강의 건강법이다.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 또, 스쿼트는 지속하기 쉽다는 큰 이점도 있다. 내 몸 하나 누울 공간이면 충분하고, 간단한 동작으로 5분이면 할 수 있기 때문이다.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 일까? 하루 5분 스쿼트로 평생 건강하게 걷고, 웃고, 마음도 젊게 살 수 있다.“왜 스쿼트일까?”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첫 걸음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은 일상에서 생각보다 자주 부딪힌다. 지금은 몸에 다소 이상이 생겨도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래서 절박한 문제로 자신의 몸과 마주하지 않고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당연하게 했던 것들을 어느 날 갑자기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생각보다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요즘 부쩍 무거운 가방을 들고 걷는 것만으로 지쳐버리고 횡단보도를 잔달음질로 건너는 데도 숨이 찬다. 직장에 도착할 때쯤이면 이미 몸은 녹초가 되어버리고 만다.”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체 여러 기능이 저하한다. 그중에서도 ‘평소와 뭔가 다르다’라는 몸의 불편함은 하체가 약해지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화에 의한 근력 저하는 상체보다 하체가 현저하다. 하체 근력이 저하하는 것은 단순히 ‘걸으면 힘들다’ ‘발이 걸려 넘어지기 쉽다’는 것 외에 온몸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하체의 근력 저하는 거동을 못 해 누워 지내는 계기가 되며, 중력으로 인해 약 70%의 혈액이 모여있는 하체의 근력이 저하하면 충분한 혈액을 심장으로 보낼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심장이 하체의 펌프 기능을 보충하기 위해서 혈압을 올린다. 그 결과 심장 활동이 저하되고 두근거림과 숨참, 냉증, 부종 등 온몸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튼튼한 하체를 가져야 한다. 아무리 강한 신념이 있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하체가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이때 쭈그려 앉는 동작을 반복하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 단련에 가장 적합한 운동이다. 스쿼트에는 하체 근육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면연력 향상, 치매 예방, 요실금 방지, 변비 개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가져다주는 등 놀라운 효과가 많이 숨어있다.나이가 들어서도 자기 몸을 돌보지 않는다면 활기차고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운동을 해보려고는 하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몸이 안 따라준다” “할 시간이 없다.”하지만 스쿼트라면 문제없다. 지속하기 어려운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이 책의 책장을 자유롭게 넘기면서 눈으로 읽고 머리로 생각하는 힘이 있는 당신이라면 지금이라도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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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 샌드위치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해피 샌드위치
    • 제이슨 골드스타인 지음, 최경남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05-10

    샌드위치는 수없이 놀라운 조합들로 만들어질 수 있다!1장은 ‘슬로우 쿠커’로 만드는 샌드위치 레시피다. 샌드위치 속에 들어갈 재료를 슬로우 쿠커에 넣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슬로우 쿠커가 알아서 대신 요리를 해줄 것이다. 요리가 되는 시간을 동안 여유를 즐기면 된다. 2장은 ‘베이킹 시트’를 이용해 만드는 샌드위치 레시피다. 베이킹 시트에서 전부 요리하면 설거지거리는 줄어들고,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난다! 포크 두 개만 들고 TV를 보면서 베이킹 시트에서 바로 먹어버리면 설거지거리는 ‘0’. 3장은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레시피다. 만들기 쉬워서 요리하는 데 대개는 4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지만, 치즈를 한 입 베어물면 긴 하루의 피로는 사라지고 행복감마저 들게 해준다. 4장은 어떠한 조리도 하지 않는 샌드위치 레시피다. 아무것도 요리할 필요가 없을 때 저녁 식사가 더 훨씬 더 행복해질 수 있다! 5장은 빵이 없는 샌드위치 레시피다. 빵을 대신할 재미있는 재료들로 몇 가지 쉽고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6장은 직접 만든 나만의 소스와 드레싱 레시피다. 맛은 물론 만들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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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 -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일주일 편하게 먹기 (커버이미지)
    [가정/생활]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 -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일주일 편하게 먹기
    • 명랑쌤(이혜원)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2-05-10

    집밥의 시대. 삼시 세끼는 물론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돌아서면 음식 준비에 설거지까지. 피로감도 커지기 마련이지요. 그렇다면 집밥을 좀 더 편하게 준비할 순 없을까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밑반찬\'입니다. 저장 기간이 길기 때문에 넉넉히 만들었다가 밥상 차릴 때, 도시락 쌀 때 그냥 담기만 하면 되니까요. 잘게 썰어 주먹밥, 볶음밥, 비빔밥 등의 재료로 활용해도 되니, 집밥이 훨씬 편해지지요.하지만 베테랑 주부들도 이야기하듯, 밑반찬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은근 어렵고 까다로운 음식입니다. 맛은 기본이고, 풍미와 식감이 마지막까지도 맛있게 유지되어야 밥상에서 환영 받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소문난 밑반찬 가게를 찾고, 유명한 밑반찬 선생에게 배우려 하지요.은 냉장고에 보관해도 한결같이 맛있는 밑반찬 비법으로 유명한 명랑쌤(이혜원 선생님)의 요리책이에요. 한 번 수업을 듣기 위해 서너 달은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 만점인 요리 선생님이자 요리 좀 하는 주부, 파워 인플루언서, 외식업 종사자들의 한식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분이랍니다.이 책은 명랑쌤의 비법을 빠짐 없이 전달하기 위해 밑반찬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볶음, 조림, 절임, 무침의 4가지 조리법으로 구분해 밑반찬을 소개했어요. 각 조리법마다 꼭 기억해야 할 비법을 맨 앞에 정리했고, 이어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 드렸답니다. 모든 밑반찬 레시피에도 명랑쌤 비법은 물론 적절한 보관기간, 맵지 않게 조리하는 팁, 다른 요리로 변신시키는 아이디어 등을 깨알 같이 다루었어요.언제든 참고할 수 있게 기본 가이드 코너를 만들어 밑반찬에 많이 쓰는 건어물(멸치, 새우 등), 단단한 채소(연근, 우엉, 마늘종 등), 말린 채소(시래기, 고사리 등)의 특징, 고르는 법, 보관법 등을 소개했어요. 밑반찬 맛내기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양념들도 자세히 알려 드렸지요.마지막으로, 소장가치와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끝까지 맛있게 먹는 밑반찬 보관법, 함께 만들면 어울리는 밑반찬 세트들, 넉넉히 만들어 두고 활용하는, 수강생들이 극찬한 명랑쌤 만능 양념들도 소개했답니다. 반찬이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 뒤적이게 될 집밥 실전서. 지금껏 요리가, 집밥이 어렵고 부담되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활용해보세요. 집밥이 쉬워집니다.■ 이 책 200% 활용법\"삼시 세끼에 도시락까지 집밥 준비가 힘들다면? 이 책을 활용해 집밥을 더 편하게, 더 맛있게 준비하세요!\"1. 맛도 어울리고, 함께 만들기도 좋은 밑반찬을 3개씩 묶어 소개했어요. 일주일에 한 번 만들어 매 식사마다 1~3개씩 섞어가며 올려보세요. 식사 준비가 편해집니다.2. 매콤한 밑반찬은 맵지 않게 만드는 요령을 팁으로 소개했어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거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참고해 만드세요.3. 처음 만든 그 맛을 잘 유지하기 위한 비법들을 볶음, 조림, 절임, 무침 각 챕터 앞에 소개했고, 각 레시피에도 적었으니 요리 전에 꼭 챙겨보세요.4. 밑반찬은 보관도 중요합니다.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을 담았고, 냉장고에서 꺼내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으면 맛있는 밑반찬은 목차에 표시했으니 확인하세요.5. 밑반찬에 고기나 생선만 구워 곁들여도 푸짐한 밥상이 됩니다. 만능 양념으로 후다닥 만든 일품 반찬을 더해도 좋고요. 명랑쌤이 고기와 생선 맛있게 굽는 노하우, 수강생들이 칭찬한 만능 양념 6가지도 알려주었어요. ■ 추천사\"대기 없이는 수강하기 어렵다는 명랑쌤의 한식 쿠킹 클래스! 쟁쟁한 수강생들 모두가 이 책을 기다렸습니다!\"마카롱여사 님(파워 인스타그래머 @mrs_macarons)- 명랑쌤 레시피는 가족들 반응이 좋아서 따라 만들고 나면 자신감도 생겨요. 평소 한식을 즐겨 먹고, 명랑쌤의 요리수업을 듣는 학생으로서 밑반찬 책을 기다렸어요.조진숙 님(엄마사랑, 총각네 야채가게 마케팅 이사)- 똑 떨어지는 레시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 세심한 꿀팁까지! 주방에 잘 모셔두고 써먹을 요리 비책이 될 거예요.김봉찬 님(한가람 한정식 대표)- 한식당 운영에 밑바탕이 되는 명랑쌤의 레시피예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비법으로 가득한 믿고 보는 반찬책이 될 것 같아요.-문원식 님(조선호텔 셰프) - 요리 선생님들의 선생님, 명랑쌤!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가 가득한, 명랑쌤의 내공이 느껴질 요리책!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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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호르몬 건강법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호르몬과 건강의 비밀 - 한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호르몬 건강법
    • 요하네스 뷔머 지음, 배명자 옮김
    • 현대지성
    • 2022-05-10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내 몸 안의 ‘호르몬 취급 설명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의학 인플루언서가 알려주는호르몬의 주인으로 사는 법! 우리는 모두 자기 자유의지에 따라 스스로 앞길을 결정한다고 믿어왔다. 하지만 이것은 순전한 착각이다. 기껏해야 극히 일부 영역에서만 가능할 뿐이다. 물질대사, 성장 발달 그리고 매일매일의 감정을 다스리는 초능력 요원, ‘호르몬’이 우리를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호르몬은 태아, 유아기, 아동기, 사춘기, 갱년기 등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거의 모든 시간 삶에 개입하는 영화감독이다.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모두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호르몬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겨우 100여 년 남짓이며, 의사들은 사람에게 약 1,000개의 호르몬이 있다고 추정한다. 현재까지 정체가 알려진 것은 그중 100개 정도에 불과하다.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일상과 밀접한 13개 호르몬의 생성 위치와 작용 특징,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법, 개인이 실천 가능한 자조(自助)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흥미진진한 호르몬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각 호르몬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신경계와 함께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식단 및 생활 습관 관리, 보조제 활용에 관한 일상의 팁을 얻을 수 있다. • 번아웃, 당뇨병, 불면증 … 모두 호르몬 때문이다? • 성장호르몬 주사는 정말 키 크는 데 도움이 될까? • 여성(남성)의 호르몬 광기는 이렇게 온다 • 호르몬제를 함부로 섭취해서는 안 되는 이유 • 사춘기 소녀의 거울 앞 ‘머리 뒤스럭’은 에스트로겐 때문이다?• 모든 호르몬은 각자 자기만의 속도로 움직인다• 호르몬 불균형을 파악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자조 프로그램 소개열심히 신경 쓰는데도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호르몬이 달라졌기 때문이다!호르몬의 영향과 조종을 받지 않는 세포는 단 하나도 없다. 문학적 표현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다! 우리 몸의 모든 상황 정보는 시상하부에 모이고, 시상하부는 필요한 정보를 내분비샘(부신, 갑상샘, 난소 등)으로 다시 전달한다. 10만 킬로미터가 넘는 혈관 곳곳을 여행하면서, 자기가 받은 정보를 각 세포에 전달하는데 세포 하나에는 여러 호르몬 수용체가 있어서 꼭 맞는 호르몬이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희로애락과 같은 감정 상태, 번아웃이나 당뇨병, 불면증과 같은 질병과 스트레스 상태 등에서 1,000여 개의 호르몬은 물샐틈없이 세포 단위에서 영향을 주고받는다. 호르몬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을 연출하는 영화감독과 같다. 호르몬은 제어시스템을 따른다. 몸이 스스로 점검해서 목표가 달성되었으면 혈관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 그 반대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식이다.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조종자 역할에서 균형을 잃기 시작하면? 우리 몸과 정신의 대부분 문제는 이 불균형에서 온다.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은 압박을 느끼게 하면서 좋은 해결책을 찾아내게 하지만, 장기적으로 계속 분비되면 사람은 ‘번아웃’(탈진)에 이른다. 에스트로겐 그룹은 30개의 다른 호르몬이 집합적으로 모여 기능하며 여성스러움을 좌우하지만, 수치가 기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우울감이나 수면 장애로 이어진다. 세로토닌은 ‘은은한 행복감’을 주면서 우리 숙면을 돕는 호르몬이지만 과분비 되면 초조하고 불안해지며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고 애쓰는데도 내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면 이제는 호르몬을 살펴야 한다. 여성의 주기적 감정 변화, 중년 남성의 위기, 사춘기 감정 기복…호르몬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사는 법! 이 책은 현재까지 생성 장소와 기능이 알려진 100여 개의 호르몬 중에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나와 내 가족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13개의 호르몬을 소개하고 있다. 복잡한 의학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설명하기로 유명한 저자의 이력답게, 딱딱하고 전문용어 가득한 호르몬의 기능과 작용 원리 등을 우리 일상과 연결해 ‘호르몬 균형 건강법’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고 있다. 호르몬 균형은 깨지기 쉽지만, 능동적으로 이 불균형을 막을 방법도 있다. 사춘기 성장기에 중요한 소마트로핀(성장호르몬)은 40세 이후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만히 있어도 살이 찌게’ 한다. 성장에 집중하던 호르몬이 이제는 조직 유지로 역할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소마트로핀 균형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숙면과 근육 운동을 권하고 있다. 에스트로겐 균형을 위해 저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약초 및 차 종류) 섭취와 하루 2잔 정도의 커피, 표준 체중 유지(저체중방지) 등을 권한다. 대표적인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통한 자조를 위해 체중 감량(뱃살이 나올수록 호르몬 수치가 낮아진다!), 견과류 및 비타민 D 챙겨 먹기, 짧고 강한 운동 등을 권장한다. 자신의 감정 상태가 평소와 다른 것을 느낄 때,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을 때, 잠들기 어려울 때, 탈모나 피부질환이 심할 때, 마음이 우울하고 가라앉을 때 등등 일상의 다양한 몸과 마음의 변화가 나를 휘몰아칠 때 … 이 책은 호르몬이 시키는 대로 끌려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몸 전체의 호르몬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그 균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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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사의 기적의 걷기수업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사의 기적의 걷기수업
    • 다나카 나오키 지음, 송소정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02-10

    나이를 먹으면 아픈 게 당연한 줄 알았다” 아프지 않은 노년을 위한 내 다리로 평생 걷기 프로젝트★★★ 아마존 건강 1위, 일본 전역에 걷기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책 ★★★★★★ 수천 명의 환자를 일으킨 재활치료 전문가의 기적의 걷기수업 ★★★★★★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의 근육별 치료법 ★★★ ‘조금만 걸어도 금방 지치고 피곤하다’, ‘피로와 스트레스 회복 속도가 느리다’, ‘만성 요통, 무릎통증에 시달리지만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료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몸에 좋은 약은 지천에 깔려 있는데, 왜 요즘 사람들은 건강해지기는커녕 점점 약해지는 걸까? 특히 중년 이후가 되면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며, 소화 기능이 떨어진다. 나이가 들면 아픈 게 당연한 줄 알지만 모두 그런 건 아니다. 전신의 근육을 골고루 활용하는 유일한 운동인 걷기만 제대로 해도 100살까지 튼튼하게 살 수 있다. 일본 최고의 재활치료사이자 건강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당신이 오래오래 걸었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다나카 나오키는 올바른 자세로 걷기만 해도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수술 없이 자세와 걸음걸이 교정, 근력 트레이닝만으로 수많은 환자를 치료해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고, 30년이 넘는 재활치료 경험과 생활 속에서 쉽게 습관화할 수 있는 걷기법을 이 책에 담았다. 우리는 두 발로 걷는 게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나머지 그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주변에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그들은 병상에 누워 꼼짝도 못 하거나,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혼자 힘으로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두 발과 운동화 한 켤레뿐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발 닿는 곳 어디라도 좋으니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내딛어보자. 30년간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한 결과 ‘100명 중 99명은 아파서 못 걷는 게 아니라 걷지 않아서 아프다’ “몸이 예전 같지 않지만 너무 바빠 운동은 꿈도 못 꿔요”, “허리 디스크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지만 효과가 없어요”, “나이가 들면서 아랫배가 나오고 소화가 잘 안 돼요”.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일본 최고의 재활치료사인 다나카 나오키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걷기’를 추천한다. 걷기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 비만, 퇴행성관절염 등의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각종 통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만약 특별한 병도 없는데 전신에 힘이 없고,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기만 할 뿐 해소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과연 나는 하루에 얼마나 걷고 있을까?”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사람들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는다. 파워워킹이나 만 보 걷기 등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과 속도로 꾸준히 해나간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모두 병에 걸리고 쇠약해지는 건 아니다. 당신이 계속 아픈 건, 걷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라면 뛰기보다 걷고 싶고, 걷기보다 눕고 싶은 게 당연하다. 하지만 걷지 않고 눕는 순간, 당신의 몸은 절대 건강해질 수 없다. “누우면 죽고 걸어야 산다”하루 30분만 걸어도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나이가 들면 등이 구부정해지고 어깨가 움츠러들고 무릎도 잘 펴지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나이를 먹어도 자세가 꼿꼿하고 걸음걸이가 당당한 사람이 있다. 그들은 얼굴에 생기가 돌고, 오래 서 있거나 걸어도 쉽게 지치지 않는다. 혈액 순환이 잘 되고 기초대사율도 높다. 이 말은 즉 노화로 인한 요통, 무릎통증, 비만, 골다공증 등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다.중년 이후에는 노화로 인한 근육 수축, 오래된 나쁜 생활습관, 근력 저하 등으로 자세가 점점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자세가 좋지 않으면 조금만 걸어도 피곤하고, 앉아 있어도 허리와 무릎이 아프거나 저리다. 특히 요통과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도 효과가 없다면 만성에 들어선 것이다. 허리와 무릎이 아픈 건 해당 부위의 근육이 제 기능을 못 할 정도로 약해졌다는 뜻이다.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근육의 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단지 굵기가 얇아지고 힘이 약해질 뿐이다. 이 약해진 근육을 회복하는 데 걷기만큼 쉽고 효과적인 운동은 없다. “지금 나에게 중요한 근육은 어떤 것일까”걷기는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 다나카 나오키를 찾아온 환자들 대부분은 수많은 병원을 전전하고도 이상 증후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치료가 무의미할 만큼 통증이 만성화된 상태였다. 몸 어딘가가 아프다는 건 통증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매 순간 의욕이 없고, 삶의 의미를 찾기 힘들며, 불안과 무기력이 늘 따라다닌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 중 어디 한 곳이 아프다면, 묻고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걸어야 한다. 그렇다고 그냥 걷기만 하면 다 되는 건 아니다. 같은 걸음도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또 아픈 부위나 증상, 생활습관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걷기법과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걷기는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고, 에너지는 적게 소비하면서 효율은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유산소 운동이다. 다이어트의 기초, 만성 요통과 목 디스크 환자들의 통증 완화, 불면증과 우울증의 치료 등 몸과 마음 모두를 살리는 ‘국민 운동’이다. 특별한 도구나 장소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일상을 방해하는 통증을 털어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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